사진으로 본 제18회 무주 웰빙 태권도 축제

제18회 무주 웰빙 태권도 축제에서 위력격파에 참가한 선수가 강력한 격파를 선보이고 있다. 조현욱 기자
제18회 무주 웰빙 태권도 축제에서 태권체조에 참가한 선수들이 합을 맞추며 발차기를 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제18회 무주 웰빙 태권도 축제에서 품새 개인전에 참가한 선수가 뛰어난 발차기를 선보이고 있다. 조현욱 기자
제18회 무주 웰빙 태권도 축제에서 대기중인 선수들이 기합과 박수를 치며 동료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제18회 무주 웰빙 태권도 축제에서 심판들이 진지한 눈빛으로 선수들을 심사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제18회 무주 웰빙 태권도 축제에서 우석대학교 태권도 학과 학생들이 민초들의 삶을 그린 태권 소리극 '태권유랑단 녹두'를 선보이고 있다. 조현욱 기자
제18회 무주 웰빙 태권도 축제에서 참가 선수들이 상장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조현욱 기자

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우석대학교가 주관한 '제18회 무주 웰빙 태권도 축제'가 지난 17일∼18일 무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이번 축제에서는 우석대학교 태권도 학과 학생들이 민초들의 삶을 그린 태권 소리극 '태권유랑단 녹두'를 개막공연으로 시작해 품새와 태권 체조, 격파, 팀 대항 종합경연 등 참가 선수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어김없이 뽐냈다. 조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