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소방서(서장 백성기)는 오는 26일까지 4일간, 30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성탄절·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 선제적 대비체계와 적극적인 초기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된다.
화재예방을 위한 24시간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동장비, 개인보호장비, 소방용수 등 소방장비 100% 가동유지, 주요 출동로 확인 및 불가지역 발생시 우회 출동로 확보, 주요 행사장 등 소방력 전진배치 및 예방 순찰 강화 등을 추진한다.
백성기 서장은 "안전한 성탄절·연말연시를 위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점검하는 주의를 당부드린다"며 "안전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