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근 전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 이사장에 선출됐다.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이사장 강임준)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공동이사장에 이항근 전 교육장을 선출했다.
이에 따라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은 당연직 이사장인 강임준 군산시장과 선임직 이사장인 이항근 이사장의 공동이사장 체제를 갖춘 교육재단으로 전문성 확보 및 교육도시 군산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신임 이 이사장은 교직에 36년 동안 몸담은 교육 전문가로, 군산교육의 새바람을 일으킨 회현중 교장, 한들고 교장,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을 역임하며 군산교육 발전을 이끌어 갔던 경험으로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 이사장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이 이사장은 “교육은 아이들의 미래"라며 "강임준 이사장님과 함께 협력해 교육하기 좋은도시 군산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청소년 자기계발연수비, 마중물스터디 사업, 방과후 맞춤형교육 프로그램 등 13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 교육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