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만평/
나경원 "해임은 윤석열 대통령 본의 아냐" 출마 결심 굳혔나...출마 전제 행보
친윤계·대통령실 '분개' " 나경원 해임, 尹 정확한 진상파악 따른 결정..."
국민의힘 초선의원 48명 성명 “나경원, 윤 대통령에게 사과하라”
안철수 "컨벤션 효과" 김기현 윤심 윤핵관 장제원 이준석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