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은 2023년 계묘년 설날입니다.
전북일보가 보관하고 있는 설날과 관련된 옛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1970년대 고운 설빔을 차려입고 차례를 지내고, 가족과 함께 세배하러 가는 정겨운 풍경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천 원짜리 빳빳한 세뱃돈은 이젠 구경하기 힘든 추억이 됐습니다.
우석대 유치원 아이들이 세배하는 모습을 영상 뒷부분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