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각 지역의 문화 매력을 SNS(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알릴 '4070세대 기자단'을 8일까지 공모한다.
기자단은 40대에서 70대 국민을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하며 총 3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기자단이 취재해 작성한 기사는 문체부 대표 SNS와 디지털 ‘K-공감’ 홈페이지 등에 게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