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이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청년협의체 발대식을 지난 1일 군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장수군 청년협의체는 지난 2021년 청년네트워크로 첫 구성돼 청년소통공간 운영, 플로깅·플리마켓 운영, 봉사활동 등 직접 기획한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들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위원들의 임기 만료와 협의체 지원 관련 조례 개정을 앞두고 청년 네트워크에서 청년협의체로 명칭을 통일했다.
이에 올해 청년협의체 위원 13명을 위촉해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을 맡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청년 인구 유출로 고민하는 장수군에 청년 공동체 강화와 인구 유입의 마중물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훈 부군수는 “청년협의체 발대식을 계기로 흩어진 청년 점조직들이 하나로 연결되고 교류를 확장하여 지역 내 새롭게 유입되는 청년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안내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