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이 ‘온라인 박물관’을 개관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온라인 박물관에서는 실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운영 중인 7개 상설 전시실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해 가상현실(VR)로 재현했다. 800여 점의 소장 유물들을 음성 해설,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