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소방서(서장 소재실)는 지난 3일 신임 소방공무원 9명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능력 강화 및 내실있는 현장실습을 위해 전북119안전체험관 현장체험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지진·폭풍·자동차 전복 재난 체험 △공기안전매트·구조대 하강 체험 △심폐소생술·인공호흡 등 전문응급처치 등이 이뤄졌다.
전북119안전체험관은 교육·체험·놀이를 결합한 신개념 에듀테이먼트 시설로 재난발생 시 대처요령을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종합 안전체험관이다.
소재실 서장은 "현장에 투입되기 전 마지막 교육인 만큼 지금까지 배웠던 내용들을 정리하고 다듬어서 실제상황에서도 능숙하게 활동하는 소방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