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성의 기린대로418] 나경원과 다른 안철수? 사퇴설 일축...당권경쟁 가열 표심은...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전북일보 만평/

'불출마' 나경원, 김기현 지지선언 "金과 많은 인식 공유"

안철수"1위 후보 사퇴하는 것 봤나?" "윤안연대 윤핵관 안쓰겠다" "尹에 서운한 마음 없어"

'尹 당비300만원'에 이준석 "나도 200만원 냈는데 맨날 총질"

천하람 "윤 대통령, 특별당비 정도의 영향력만 행사할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