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전북도내 14개 시·군 단체장들이 모여 업무협약을 맺고 특별자치도 시대를 맞아 힘을 모으기로 했다.
내년 1월 출범 앞둔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전북형 특례 발굴을 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