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내에 총 3곳의 신규봉사회가 결성됐다./사진제공=전북적십자사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도내에 총 3곳의 신규봉사회가 결성됐다고 21일 밝혔다.
신규 결성된 봉사회는 익산시의 황등면 봉사회와 다문화 봉사회, 군산의 봉달이 봉사회다.
신규 봉사회 봉사원 54명은 봉사원 서약과 적십자 봉사원 기본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재난 발생 시 구호 활동과 지역 취약계층 지원 활동 등의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송은현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