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등산·트레킹지원센터 국립 산악박물관이 오는 28일까지 유물을 공개구입한다.
공개구입 대상은 산과 관련된 고문서, 고지도, 회화, 산악 장비, 기록물, 기념품 등이다. 유물은 출처가 분명하고 전시가 가능해야 하며, 국립 산악박물관 자료 감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구매 여부를 결정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국립 산악박물관 누리집 또는 학예연구실(033-638-4453)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