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22일 전라북도 금융도시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진위원회는 김관영 전라북도지사와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을 공동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추진위는 정치권과 금융계, 언론인, 기업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여 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