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전주 돼지우리· 소 냄새" KBS기자 지역 비하 악취 전파...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전북일보 만평/

"돼지우리·소 냄새" KBS기자 '전주 비하 발언' 논란

KBS기자 '전주 비하발언' 논란, 전북정치권 모르쇠 일관 눈총

국민의힘 "사실 여부 확인해야"

시민사회단체 "지역 비하·조롱, KBS 사장 즉각 사과, 기자 등 징계 촉구"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서울이전 여론몰이

KBS1 라디오 프로그램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