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협의회가 지난 14일 이리신협 3층에서 2023년 제3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조방영 회장과 윤석화 수석부회장 등 부회장, 이사 등 임원진과 읍면동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민정 여성회장의 행동강령낭독에 이어 유공자 표창 및 2022년 결산 및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조방영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협의회가 좋은 단체로 부각된 것은 모두 회원들의 공”이라며 “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협의회가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으로 바른사회 실천을 위해 노력하여 익산시 발전에 기여하고, 법질서 확립운동에 앞장서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