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예쁜 별
모양도
이름도
예쁘네
작은 별은 아기별
큰 별은 엄마별
참 예쁘네
△ 소율이도 별을 닮아서 이름도 예쁘고 반짝반짝 빛이 나는 것 같아요. 소율이도 엄마별 닮은 아기별처럼 엄마 손 꼭 잡고 걸어 보아요. 아마, 예쁜 별들이 모여서 반짝반짝 환하게 비추어 우리 소율이가 걷는 길 밝혀줄 거예요. /김금남 아동문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