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아동문학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시 읽기] 별-박소율 전주북일초 2학년

박소율 전주북일초 1학년

예쁜 별

 

모양도

이름도

예쁘네

 

작은 별은 아기별

큰 별은 엄마별

 

참 예쁘네

 

△ 소율이도  별을 닮아서 이름도 예쁘고 반짝반짝 빛이 나는 것 같아요. 소율이도 엄마별 닮은 아기별처럼 엄마 손 꼭 잡고 걸어 보아요. 아마, 예쁜 별들이 모여서 반짝반짝 환하게 비추어 우리 소율이가 걷는 길 밝혀줄 거예요. /김금남 아동문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