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새만금에서 펼쳐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위한 범국민 홍보단이 출범했다.
범국민 홍보단은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강태선 총재와 여야 20여 명의 국회의원을 명예 홍보단으로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