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전주특판지점(지점장 임동식) 소속 대학생 서포터즈 하이파이브는 지난 8일 부안군 고사포해변에서 해양쓰레기 환경정화활동 '쓰담걷기(쓰레기를 담으며 걷는다)'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전북·전주대 학생, 부안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변산반도국립공원·부안해경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여해 고사포해변 일대를 돌며 폐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행사에 참여한 양윤서(23·전북대 신문방송학과 3학년) 씨는 "평소 쉽게 지나쳤던 해변 쓰레기를 봉투에 담으며 깨끗한 해변을 만드는 데 일조했다는 생각에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