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전북총국(총국장 이숙)이 지난 3일과 4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2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전북농협이 사무소부문 6개 농축협, 개인부문 12명의 직원이 수상했다.
이 상은 한 해 동안 전국 최고의 보험 판매 실적을 기록한 농축협 사무소와 직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이날 전북농협은 사무소 부문에서 △고창부안축협(김사중 조합장) △남원농협(박기열 조합장) △무진장축산농협(송제근 조합장) △부귀농협(김영배 조합장) △상관농협(이재욱 조합장) △칠보농협(권순준 조합장)이 상을 받았다.
개인부문 수상자는 △동상(1명) 양숙희 부지점장(남원농협), △우수상(4명) 고재순 과장(칠보농협), 류미라 과장(전주김제완주축협), 임연숙 과장대리(순창농협), 정승만 과장(전주농협) △챌린저상(7명) 김혜원(전주농협), 양명숙(칠보농협), 양승아(남원농협), 양이남(남원농협), 오명숙(전주김제완주축협), 이서윤(상관농협), 정성수(장수농협)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