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농구협회(회장 이영섭)는 22일 박지원 전주시체육회장과 함께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섭 회장과 박지원 회장은 이날 전주 서일초등학교 농구장에서 실시된 농구 합동훈련에 참가한 전주서일초, 전주기전중, 전주남중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이영섭 회장은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해 선수단을 환영한다”며 “열심히 훈련에 매진해 좋은 결과가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