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아동문학회와함께하는어린이시읽기] 강아지-김민유 군산구암초 3학년

김민유 군산구암초 3학년

엄마가 강아지를 사주셨다.

강아지 털이 풍성하다.

 

강아지가 말을 한다.

월월

 

뭐라고 하는지 몰랐지만

알 것 같다.

 

△ 민유는 착한 마음을 가졌군요. 며칠 지나면 강아지 눈만 바라봐도 뭘 원하는지 바로 알게 될 거예요. 다음엔 서로 즐겁게 뛰어놀다가 재밌던 일을 동시로 표현해 보세요. / 양봉선 아동문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