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강아지를 사주셨다.
강아지 털이 풍성하다.
강아지가 말을 한다.
월월
뭐라고 하는지 몰랐지만
알 것 같다.
△ 민유는 착한 마음을 가졌군요. 며칠 지나면 강아지 눈만 바라봐도 뭘 원하는지 바로 알게 될 거예요. 다음엔 서로 즐겁게 뛰어놀다가 재밌던 일을 동시로 표현해 보세요. / 양봉선 아동문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