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10일 예정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김제∙부안 지역구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로는 더불어민주당 현역인 이원택 의원의 재선 도전이 유력한 가운데 지난 지선 김제시장 공천에서 탈락한 박준배 전 김제시장이 총선에 도전해 권토중래할 가능성도 있다.
여기에 국민의 힘 나경균 김제부안당협위원장과 21대 총선에서 이 지역구에 출마했던 김경민 전북도당 고문의 출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