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장계새마을금고(이사장 신복철)가 창립 60주년 및 제3회 지역 상생의 날을 맞아 장계천 일원에서 환경보호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신복철 이사장과 육종순 수석이사 등 임직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계 전통시장부터 군민체육센터까지 왕복 4㎞ 구간에서 쓰레기 45㎏을 수거했다.
신복철 이사장은 “장계새마을금고는 지역주민과 상생의 동반자로 지역사회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써 맡은 바 책임을 갖고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