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1406억 원 규모의 '전북도-KDB산업은행 지역혁신 성장펀드' 결성식을 가졌다.
이날 결성식에는 지역기업 성일하이텍·비나텍·전북은행 3개사와 펀드 운용사 3개사 대표가 참석했다.
전북도는 2026년까지 벤처펀드 1조 원을 조성하고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