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독립영화협회가 최근 지역에서 활동하는 5인 이상의 영화동아리와 협약식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은 도내 영화 제작 동아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도내에서 영화제작 활동 중인 5인 이상의 동아리를 모집, 남원의 ‘도킹 S’, 전주의 ‘The Makers’ 등 총 2단체가 선정됐다.
이 밖에도 전북독립영화협회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지원사업이나 수업은 전북독립영화협회 홈페이지와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