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소방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관계기관 합동 인명구조훈련

남원소방서가 지난 29일 여름철 수난사고를 대비한 관계기관 합동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사진제공=남원소방서

남원소방서(서장 소재실)가 지난달 29일 산내면 토비스 야영장 앞 계곡에서 여름철 수난사고를 대비한 관계기관 합동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남원시 안전재난과와 산내면 행정복지센터, 지리산국립공원, 자원봉사자 등 4개 기관 42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수난사고를 대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구조 요령을 실습하는 방식으로 익수자 발생 시 구명환 던지기, 로프 사용법, 구명조끼 착용법,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등이 진행됐다.

소재실 서장은 "이번 교육이 관계기관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수난사고 시 현장 대처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익수자 발생 시 능숙하게 대처해서 소중한 생명을 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