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전북 조선업 일자리 매칭데이'

12일 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전라북도 조선업 일자리 매칭데이'가 전주첨단벤처단지 첨단누리홀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 희망자들이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대중공업 협력기업 12개 기업이 참가해 14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조현욱 기자
12일 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전라북도 조선업 일자리 매칭데이'가 전주첨단벤처단지 첨단누리홀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 희망자들이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대중공업 협력기업 12개 기업이 참가해 14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조현욱 기자
12일 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전라북도 조선업 일자리 매칭데이'가 전주첨단벤처단지 첨단누리홀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 희망자들이 채용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대중공업 협력기업 12개 기업이 참가해 14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조현욱 기자
12일 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전라북도 조선업 일자리 매칭데이'가 전주첨단벤처단지 첨단누리홀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 희망자들이 채용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대중공업 협력기업 12개 기업이 참가해 14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조현욱 기자
12일 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전라북도 조선업 일자리 매칭데이'가 전주첨단벤처단지 첨단누리홀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 희망자들이 채용 설명회를 경청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대중공업 협력기업 12개 기업이 참가해 14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조현욱 기자
12일 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전라북도 조선업 일자리 매칭데이'가 전주첨단벤처단지 첨단누리홀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 희망자들이 채용 면접을 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대중공업 협력기업 12개 기업이 참가해 14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조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