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 가족기업 휴먼드림이 최근‘2023년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 3.0) 하계 연합 성과 포럼’에서 기업 부문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지난 11∼13일 경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지역혁신중심 체제의 산학연협력을 위한 LINC 3.0 사업단의 역할'을 주제로 일반대 76개교, 전문대 59개교 등 총 135개교와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지자체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휴먼드림은 LINC 3.0 사업을 통해 △ 휴먼드림-전주기전대 알포유뷰티헬스케어경영과 주문식교육과정 운영 △ 가족회사 협약 △ 특화분야 성과 공유와 기술교류 △ 신기술 창출 및 우수인력 양성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휴먼드림 김효범 대표는 “앞으로도 LINC3.0사업을 통해 전주기전대학 알포유뷰티헬스케어경영과와 협력하여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세미나 운영 및 산학 네트워크 기반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