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중대본 "누적 사망 37명·실종 9명·부상 35명"...12년 만에 최대 한반도 물폭탄
나흘만에 500㎜ 이상 전북과 전국 역대급 '물폭탄' 왜?
북건조한 공기·남고기압 사이 정체전선 형성 된채로 머물러
폭우로 범람하는 전주천과 삼천...익산 용안면 대피령 ...오송 지하차도 실종자 수색
가계부채 1800조 자영업자 대출 1000조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안전' 유튜브 광고 논란...오염수 방류 여전히 불안
여당發 '시럽급여' 논란 실업급여는 정말 '달콤한 시럽급여'일까? 수급자 비하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