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만평/
장맛비에 채소 가격 폭등…상추값 한달새 4배 깻잎도 1.5배 오이
폭우·폭염 직격탄…밥상물가 급등 서민가계 비상... 정부, 황급히 공급대책
'물폭탄' 맞은 장바구니 물가…
내년 최저임금 시급 9천860원·월급 206만740원…2.5%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