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버려지던 커피찌꺼기의 재발견

이곳 '파랑새' 축산농가는 지난해부터 전북지플 '커피찌꺼기 재활용 축산농가 냄새저감' 프로젝트가 시범 운영되는 곳이다. 해당 의제는 축사의 바닥에 깔리는 톱밥을 매년 버려지는 커피박으로 대신해 축사 악취를 저감시키는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