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달래줄 시원한 공연 ‘비트 오브 스쿨’이 4일 오후 7시 30분 서학예술극장에 찾아온다.
이번 공연은 ㈔타악연희원 아퀴가 진행하며, 8년간 1만 7000여 명의 학생들과 소통하며 인정받아온 작품을 무대화시킨 타악콘서트라마다.
공연은 (재)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서학예술극장이 주관하는 2023민간문화시설 기획프로그램으로 전석 무료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