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스카우트연맹이 지속적인 폭염 등 기상악화로 야영지에서 조기철수하기로 결정했다.
세계잼버리스카우트 조직위원회와 전북도는 전북 14개 시·군 체육관 등을 이용한 조기철수 방법론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