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남은 잼버리 참가자 중 약 3600여 명은 부안에서 미니 잼버리를 열고 체험활동을 즐겼다.
이들은 고사포 해변과 직소천 등 인근 5개소에서 숲 밧줄놀이 등 체험 및 견학을 마치고 숙소로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