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장경호 익산시의원 부부 대화가 필요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전북일보 만평/

장경호 익산시의원 배우자 대표 골프웨어 업체 수천만 원어치 수의계약 납품 '이해충돌방지법 논란'

배우자가 익산시장애인체육회와 임원 단복 3290만 원 수의계약

익산시장애인체육회의 예산 심사 및 감사 권한 갖고 있는 상임위원회(기획행정위원회)의 위원장

장애인체육회 “현역 시의원 배우자 업체인 줄 모르고 계약” 해명

장경호 시의원 “배우자 수의계약 몰랐지만 책임 통감, 징계 감수, 전액 반납”…권한 남용 의혹은 일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