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18일
새만금 잼버리 파행을 두고 '표적감사' 대신 '국정조사'의 필요성이 대두된 8월 셋째 주, 전북일보 홈페이지 방문자들은 '새만금 잼버리 최후의 승자⋯인터넷 커뮤니티 게시글 시끌'을 가장 많이 클릭했다.
이어 김준호 기자의 '윤석열 대통령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 별세'가 관심을 받았다.
세 번째는 지난 15일자로 단행된 '김태우·강만수·이중근·박찬구 등 2176명 광복절 특사'로, 문재인 정부 때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감찰 무마 의혹을 폭로한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이 대법원 유죄 확정 석달 만에 특별사면에 포함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밖에 송승욱 기자의 '익산 미륵사지서 KBS 전국노래자랑 열린다', 문민주 기자의 '김관영 지사, 잼버리 파행 송구⋯"전북도민 명예훼손 행위 묵과 않겠다"' 등이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