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익산 A새마을금고' 사적 친분으로 부실 대출 의혹?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전북일보 만평/

익산 A새마을금고 부실한  '기성고 대출' ...35억 행방은?

전 익산시의원이 이사장,  시공사 사내이사도 전 익산시의원

사적 친분에 의한 대출 실행 ‘의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