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전주 신중앙시장과 서부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의 '황금녘 동행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주류 축제를 개최했다.
전주 신중앙시장은 전북에서 생산하는 막걸리와 모주를 중심으로 시장 먹거리와 막걸리 만들기 체험 등 첫 축제에 즐길 거리를 가득 채웠다.
6번째 축제를 맞이한 전주 서부시장은 위생과 바가지 등 문제점을 줄여 방문객을 즐겁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