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취재진은 사회적협동조합 해시담과 함께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식 경사로 설치 관련 현장조사에 나섰다.
이동한 작가는 전동 휠체어를 타고 무더위 속에서 식당과 카페, 마트와 구청까지 다니며 접근성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