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만평/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여가부, 드라마틱하게 엑시트...김건희 친분설은 괴담”
'여가부폐지' 못박은 대통령실…"소관 부처로 업무 이관"
'잼버리 책임론' 수습도 숙제…감사원 감사 예정 진상 규명 전 장관 교체, 꼬리 자르기 논란
김행 내정자 김현숙 대신 국감받을 듯, 책임 회피 꼼수 지적
잼버리 공동조직위원장인 여가부, 문체부 장관 교체
신원식·유인촌·김행…尹대통령 '강경·퇴행' 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