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만평/
기재부, 올해 국세수입 341.4조 재추계…59조 '세수 펑크' '유리 지갑' 근로소득세는 증가
기업 실적 줄고 자산시장 침체…법인·소득세 43.1조↓ IMF때 보다 오차율 높았다…
부자감세 여파....추경호 "'상저하고' 경제전망에 변화 없다"
지방재정 비상 세수 부족해 지방교부세 11조 감소
전북 3500억 세입 감소 '세수 이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