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전북혈액원과 함께 전국 최초로 '도민 헌혈의 날'을 선포했다.
전북도청에서 시작된 헌혈 릴레이는 오는 25일 '전북도민의 날'까지 도내 14개 시·군 및 대학교와 기업체 등으로 이어져 헌혈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