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혁신도시에서 차량으로 3분거리에 위치한 이서 타운하우스 ‘온’이 12명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타운하우스 온은 전남 광주에서 불어온 열풍을 전주시민들의 높은 눈높이에 맞춰 고급화전략으로 선보이는 3층 단독주택형 패시브 타운하우스다.
새만금고속도로와 만나는 서전주IC와도 가까운 위치로 옆으로는 군산, 새만금, 위로는 익산,=서울, 아래로는 김제, 정읍까지 이어지는 사통팔달의 위치다.
3층 주택은 가족을 중심으로 주거 환경을 최적화 해 대지면적 330㎡, 연면적은 198㎡로 1층 공용 공간, 2층 부부공간, 3층은 자녀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타운하우스 앞 5층 건물에는 시행사가 입주해 사후처리에 대한 편의성을 제공하고 입구에는 대형 문주와 차단기가 설치된다.
이외에도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패시브하우스의 심장인 열회수환기장치와 독일식 창호로 최상의 단열 시스템을 만들어 열손실을 최소화하고 냉난방비를 절감해 안정된 내부온도를 유지한다.
각 층별의 방과 거실에 시스템에어컨이 설치되며 한샘가구로 가구의 특성에 맞게 커스텀 배치가 가능하다.
조경과 담장 대문, 자동 주차도어, 무인택배함, CCTV, 전기차 충전설비도 제공한다.
시행사인 매스팀버(Masstimber) 관계자는 “인건비를 절감하고 소재비 사용을 높여 건축주에게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는 공법으로 신뢰성 높고 혁신적인 회사가 되기위해 노력하겠다”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