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립국악원은 12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에서 2023년 하반기 목요국악 명연의 두 번째 무대 '아름다운 조화'를 펼친다.
이번 공연에서는 창극단, 관현악단, 무용단 등 예술 3단의 합동공연으로 전통과 창작곡을 선보이는 다채로운 무대를 올린다.
무료공연으로 진행되며, 예매는 전북도립국악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