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전주방송은 아시아 수공예의 찬란함을 만날 수 있는 다큐멘터리 ‘핸드메이드 인 아시아’를 14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에 방영한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한국방송 최초로 JTV전주방송 등 전국 9개 지역 민영방송사가 총 36부작으로 공동 제작에 나선 것이다.
JTV전주방송에서는 올해 2편, 내년에 2편 등 총 4편에 참여하는데 올해 ‘요르단 마다바의 모자이크’(28일 방송)와 ‘중국 이싱의 자사차호’(12월 3일 방송)를 방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