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대전환 시대, 미래를 짚어보다: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변화의 최전선에 선 세계도시들과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전주미래도시포럼 2023'을 개최했다.
이집트 최초 우주비행사 사라 사브리가 기조연설을 맡아 21세기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혁신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했다.
13일에는 국내외 전문가들과 디지털 혁신과 문화콘텐츠, 환경·기후변화 등을 토론하고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와 공동 주최하는 청년포럼도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