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만평/
강황수, 35년 공직 생활 마무리 전북경찰청장 퇴임…당분간 대행 체제
진교훈 ‘33년 경찰’서 스포트라이트 속 정치권 입성…‘강서 승리’
강서구청장 보선 결과 전북 현안 전환점 예고
대통령실과 여당 민심 바로미터로 인식지역 갈라치기 전략 통하지 않음을 방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