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국가사업 정상화를 위한 전북인 비상대책회의는 102개 지역 단체 책임자들과 함께 대규모 상경집회를 계획했다.
이번 범도민 궐기대회는 새만금 전북인 비상대책회의와 전라북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약 4000명이 동참한다.
새만금 비상회의는 강한 결의를 전달하기 위해 국회 예결위원회가 열리는 11월 7일 상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