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이 ‘2023 전라북도 관광기념품 100선’에 전북 대표 관광기념품 6점이 추가 선정 됐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100선에서 해제되는 상품이 발생함에 따라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상품은 △전주 나전 마그넷(키샤, 이보란) △임실굿즈(재갈재갈창작공방, 황보람) △한옥이야기-기와새 장신구(도도갤러리공방, 모선희) △한옥 스마트폰 거치대(월령공방, 두기환) △전라북도 문화유산 배지(더 바림, 최일) △경기전 에스프레소 잔(위시아트랩, 한송지) 등이다.